아이언 자이언트 2 영화

픽사 & 브래드 버드 〈인크레더블〉

"아이언 자이언트"를 보고, 영화의 고전 SF에 대한 애정이 꼭 "인크레더블"을 생각나게 한다고 썼었는데, 글을 읽고 보니까 두 영화의 감독이 모두 "브래드 버드" 였습니다.

"아이언 자이언트"는 훨씬 더 고전 SF에 대한 예찬과 회상이 확대되어 있는데 비해서, "인크레더블"보다는 훨씬 덜 웃기고 비교적 약간은 진지한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픽사의 명성과 더해져서, 아마 그게 두 영화의 흥행 히비를 갈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크레더블"의 현란한 영상도 좋았지만, 역시 "아이언 자이언트"의 절묘한 색감과 2D/3D 어울리기가 그림은 더 풍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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