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환상여행 (2)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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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렉터블로그 : MBC 환상여행 (통합정리판) 2007-07-16 18:54:47 #

    ... (도움주신 기존 덧글들) - (1) - (2) - (3) "환상여행"은 MBC의 "환상특급 Twilight Zone" 스러운 프로그램입니다. 1996년 10월 27일 첫방송 되어, 1997년 내내 방영되었으며 ... more

덧글

  • 과객 2007/03/03 14:23 # 삭제 답글

    반전극장은 참 다행인게 홈페이지가 살아있고 동영상도 남아서 다행이지만 환상여행은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조만간 팬들끼리 자금을 모아서 엠비씨에서 비디오를 구입해보는것도...

    좀 식상한 에피소드라서 기억하지 못했던게 있었는데 지금 기억하자면
    어느 여배우가 연기력때문에 계속 지적을 받습니다. 이 배우의 스트레스는 심해지죠. 나중에는 실생활까지 배역을 적용시키는데 (아줌마 연기를 하면 실생활에서도 억척스럽게 행동한다던가 하는거죠.) 남편은 그런 그녀의모습에 의구심을 품습니다.
    결국 남편이 그녀의 대본을 보고 그녀가 변했던 이유들을 알아차립니다. 남편은 그녀의 마지막 연기때문에 방송국에 찾아오는데 그녀의 마지막 연기는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 과객 2007/03/03 14:38 # 삭제 답글

    박정희를 모델로 한 인간복제 에피소드의 이름은 통치자 같군요. 배우는 그동안 나오던 사람들이 아니라 기억하기 힘들지만..;

    기사를 검색해보았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5&article_id=0000009188&section_id=0&menu_id=0
    이 기사를 보니 저 시기에 한 에피소드때문에 징계를 받았나 봅니다

    환상여행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시간대를 옮기고 97년에 시청률이 27.6%에 달하기도 하는 인기를 누렸다고 기사에서 나오는군요. 이후 98년에 폐지가 되었군요.
    흰 얼굴로 유명했던 김진이 환상여행을 통해 데뷔했는데 데뷔한 에피소드는 매미라고 합니다.
  • 조한비 2007/03/03 15:31 # 삭제 답글

    환상여행에대한 글을 네이버 지식in에서 퍼왔습니다
    하루가 넘어가지 않고 매일매일 같은 날만 지속되는 이상한 일이발생하는데.. 그래서
    권해효씨는 어차피 죄를 지어 깜방에 가도다시 그전날 아침으로 돌아가기때문에 상관없을거라
    죄를 지고 감방에 갔는데.. 눈을 뜨니감방에서의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눈떠보니 다시 감방의
    첫하루가계속 시작되는 끔찍했던 이야기 ( 이건 저도 생각나는듯.. 권해효아저씨가 처음에 달력을넘기면서 하던맨트가 생각나요!)
  • 조한비 2007/03/03 15:33 # 삭제 답글

    dilis109 : 권해효씨가 노트를 하나 얻는데 그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그사람이 죽게 되는것을 알고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을 죽이다가 어느날 자신의 아들이쇼파 및에 있는 노트에 자신의 이름을
    써서 죽는다는 이야기.. (어라.. 데스노트인가 -_-;;;)

    silentbomber님 : 어느 동네에 사람들이 그 노인만 보면 욕을 하고 학대등을 하는데.그걸 본 막 이사온
    사람이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 노인이 6.25때 동네사람들을죄다 밀고해서 죽게만들고 자기는 나중에
    부자가 되서 학대받는걸로 마음의 안정을찾으려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노인은 돈만
    있으면 구원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나 나중에 그 마을 사람들이 6.25때 죽은 마을사람
    귀신들한테 씌여서진짜로 죽임을 당하고 그걸 말리던 사람들도 죽게 된다는 내용
  • 조한비 2007/03/03 15:35 # 삭제 답글

    marygirl: 이재포씨가 연기한 향기나는 장미편(맞는지도 가물가물~)도 기억나고요. 소심하고 겁쟁인데 우연히
    받은 장미에서 향기가 나는데 그걸 맡고 나면 딴사람이 되는내용이고,
    무명의 여자연기자가 연기한 '연기에 빠진 아내'편도 기억나고 연기에 몰입해서 연기랑
    실생활을 구분못하고 동화되는 아내역이었는데,이것도 엔딩에 여주인공이 죽는신역을 맡았는데
    실제로 죽는다는 대충 이렇게 기억이 나요(<<이편은 저도 기억나요ㅎㅎ 그 마지막에 목메달아서 죽었나.. 남편이
    죽는거 막으려고뛰어갔는데 여자는 이미.. )
  • 조한비 2007/03/03 15:37 # 삭제 답글

    astizz: 기억나는 내용만 말씀드리면..어떤 남자의 부인이 매일 바꼈죠 오늘은 섹시한 여자가
    좋다 하면 그 여자로 바뀌고 일잘하는 여자가 필요할땐 그 여자로 바뀌었었죠..
    또 다른건 여자만 사는 섬에 가게 됐는데 어떤 여자가 목욕하는걸 보다가 걸려서 방에 갇혔는데 그 방 벽에 홈이
    있어서 손을 넣어봤더니 뭔가가 물어서 봤는데 그게 아마 그런 남자들만 거기다 가둬놓았었나 그랬던거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이거이거!!!!! 제가 기억하는거요 ㅎㅎ 그남자를 가둔게 동굴이였던것같아요 ㅎ)

    또 다른건.. 한 가족이 어떤 마을로 여행을 왔는데 그 마을은 사람 한명씩을 재물로 바쳤었죠 그래서 재물로 지목된
    노인이 그 가족에게 나도 데려가달라고 그랬던..
  • 조한비 2007/03/03 15:46 # 삭제 답글

    그리고 추락중이라고 추정되는 편의 줄거린데요 (그글이 사라졌어요;;)
    어떤여자가 세상이 너무힘들어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는데 경비아저씨랑 부디쳤나? 아무튼 ..
    그렇게됬는데 그여자가 운이좋게도 하나도 안다쳐서 경비아저씨랑 왜죽으려구헀나(등등) 상담을 한후
    이제 열씨미 살겠습니다 하고 자리를 일어스려고하는데 그게 떨어지면서 자기가 상상했던 거였나?
    아무튼 .. 흐릿흐릿한기억에 줄거리를쓰려니깐 너무 힘들어요 ;ㅁ; .. 게렉터님 도와주산 ;ㅁ;!!
  • 조한비 2007/03/03 15:47 # 삭제 답글

    에구구 도배가 되버렷네요 ;ㅁ; .. 죄송합니다 예전부터 이자료들 찾았었는데 .. 너무 반가워서 (_ _)꾸벅..
  • 대여점오빠 2007/03/03 21:49 # 답글

    남자의 부인이 바뀌던 에피소드는 기억나네요. 한 남편이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골치아파했었나... 그랬는데 양복입은 누군가가 아내 렌탈 서비스(비슷한 느낌)이 있다며 접근해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혹한 남편은 그 서비스를 계약하는데, 양복남은 뭔가 주의를 주죠. 지금의 아내를 다시 찾기 위해서는 댓가가 필요하다는 거였을거예요. 위의 리플처럼, 섹시한 여자, 일 잘하는 여자, 뭐 그러다가 남편이 "이건 아니야"싶어서 계약을 파기하고 현재의 아내를 돌려달라고 하는데 양복남이 계약을 파기했다고 하며 그를 어디론가 끌고갑니다. 화면이 바뀌고 어느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남편. 주위는 그동안 바뀌어온 여자들과 양복남이 있지요. 여자들은 각자 맘에 드는 신체부위를 말하고 양복남은 큰 점이 찍혀있는 왼팔(맞나)이 회사 몫이라면서 챙긴 후 절단수술을 암시하는 효과와 함께 남편의 실제 아내가 등장합니다. 그 아내도 남편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아내를 들쳐가는 렌탈남의 팔이 남편의 팔이라는 암시를 주며 엔딩이 났지요.
  • 게렉터 2007/03/04 23:14 # 답글

    과객/ "환상여행"이 납량특집 에피소드 근처에서 큰 힘을 발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한비/ 데스노트 에피소드가 방송위원회에서 중징계를 받은 에피소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대여점오빠/ 이게 무슨 원조 원작이 있을 법한 이야기인듯 보입니다. 80년대 "환상특급"의 "Children's Zoo" 에피소드도 비슷한데다가, 소개해 주신 에피소드는 작년 "세상의 기묘한 이야기" 에피소드 하나와 해피엔딩 여부의 차이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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