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환상여행 (3) 영화

본문 내용은 MBC 환상여행 통합정리판에 통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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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렉터블로그 : MBC 환상여행 (통합정리판) 2007-10-16 12:11:02 #

    ... (도움주신 기존 덧글들) - (1) - (2) - (3) "환상여행"은 MBC의 "환상특급 Twilight Zone" 스러운 프로그램입니다. 1996년 10월 27일 첫방송 되어, 1997년 내내 방영되었으며, 1998년 ... more

덧글

  • FAZZ 2007/03/04 23:23 # 답글

    살생부편은 그야 말로 데스노트를... 헉

    그리고 장진영급 귀신이면 저도 연민에 빠져 붙들고 싶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찌보면 천녀유혼처럼 귀신과의 사랑에 빠진 테마라 생각이 듭니다.
  • 이준님 2007/03/04 23:26 # 답글

    1. 위험한 장난 에피소드는 아주 똑같게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적어도 두번은 재활용되었습니다.(주인공은 가수가 했지요. 다른 에피소드중에 하나는 무려 감옥 소장으로 양택조씨가 나왔습니다.) 문제는 두번째 방영할때 이경규가 앞에서 설명하는 장면이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를 그대로 따왔지요. 이 에피소드 자체가 기묘한 이야기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이경규의 설명하는 장면이 꽤나 문제가 되었었지요

    2. Slow motion이나 기타 여러 에피소드는 일본꺼 표절이라고 조선일보에서 강하게 비판했었습니다.

    3, 전무송씨가 진행한 토요 미스터리 극장이 더 문제가 많았었지요. 그런 면에서 이 작은 "건전한" 작품에 들어갔습니다.

    4. 베스트셀러 극장에서도 버젓히 "금연주식회사" 가 방영된적이 있었습니다. 공포 선정물이라면 베스트셀러 극장도 꽤 많았습니다.(뭐 박은수가 나온 밀항이나 김영옥 할머니가 잔인하게 살해되는 모 작품이나 이효재씨가 거렁뱅이인데 나중에 어찌 저찌해서 탐정 처럼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나) 연규진씨가 나온 금연주식회사는 원작의 스펠링도 틀린-정확하게는 정영목씨의 모 엔솔러지의 스펠링이 틀렸지만- 걸로 악명이 높았지요
  • cyrus 2007/03/05 06:53 # 답글

    안녕하세요, 게렉터 님의 블로그를 자주 들르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MBC 환상여행에 대해 글을 올리고 계시는데 나름대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짧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56-1. 나의 애인 가상 애인"은 전술하신대로 "테마게임"에서 방영됐던 에피소드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김국진, 게임속의 가상 캐릭터 (이 사실은 에피소드 마지막에 밝혀집니다.)는 임상아, 그리고 김국진과 친하게 지내는 여자친구로 엄정화가 등장한바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당시 "테마게임"을 봤을때 인상적인 내용이어서 아직까지 캐스트와 간단한 스토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추후 정리하실때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덧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한주 잘 보내시고요, 앞으로 하시는 일 또한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과객 2007/03/05 11:20 # 삭제 답글


    테마게임과 환상여행이 헷갈리는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둘이 워낙 비슷비슷하니...
    요즘같이 판타지, SF에 많은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환상여행과 같은 포멧의 프로그램을 한다고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환상여행은 한번 비디오구매를 해서라도 정확하게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에피소드 15-1 '망상스토어'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정신과 의사(?) 권해효는 망상스토어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상품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망상을 주입하거나 망상을 지우는 게 이 가게의 일인데(불분명합니다) 권해효는 이 가게를 거쳐간 많은 고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망상을 없애고 잘살아가는 사람이나 망상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망상을 지웠다가 돌려준 일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역시 불분명)
    마지막에는 권해효마저도 자신이 의사라고 착각하는 망상환자라는게 밝혀집니다.

    사실 이 에피소드는 내용보다는 결말부분의 반전이 인상적이라 기억하는 에피소드입니다. 기억도 결말만 기억나는군요.
  • 게렉터 2007/03/05 17:27 # 답글

    FAZZ/ 당시 장진영의 모습은 신문기사에서도 "미스코리아 출신 장진영의 섹시한 연기"라는 표현으로 회자된 것이 발견 됩니다.

    이준님/ 사실 저는 예전 "베스트셀러 극장" 시절에는 선정적이고 공포스럽지 않으면 "베스트셀러 극장"스럽지 않다... 라고 까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토요 미스터리 극장"이 심령사진 운운하는 것 포함해서 정말 주술과 비과학의 정점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분위기 조성과 전무송씨의 진행이 정말 멋져서 사실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cyrus/ 감사합니다. 좀 살펴보니 "테마게임"은 중국에도 방송되었기에 그나마 제반 정보가 자세한 편인 듯 합니다. 다만 방대한 방송분량에 비해 보면 역시 자료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과객/ 감사합니다. 한국 드라마가 점점 식상해진다거나, 일본 원작, 만화에 의존도가 높아진다거나 하는 비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럴 수록 좀 실험적인 이상한 짓을 해봐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낮은 시청률이 무섭다면 시청률 사각인 시간대에 편성을 해 보거나, 반대로 내용에 비해 인기, 화제성이 높은 배우/유명인사를 기용하는 공격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그게 돈으로 밀어붙이는 "대하사극"보다 더 쏠쏠해 보입니다.
  • tmdak 2007/05/13 17:02 # 삭제 답글

    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거 동영상 구할수 없을까요~
  • 게렉터 2007/05/14 01:23 # 답글

    tmdak/ 말씀드린대로, 현재로서는 MBC프로덕션에서 고가의 DVD를 구입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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