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워, 자작 포스터 영화

모게시판에 Iluvia 님이 일전에 소개해주신 "데'쓰' 프루프' 포스터를 보고, 예전 남기남이 감독을 맡았던 "호림사대통관" 이나 "쌍용통첩장" 같은 영화의 신문광고 풍으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GIMP 로 만들었는데, 이런 짓은 처음 하는 것이라 품질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디 워 영화 자체에 관한 내용은 이 글 과 거기에 날아간 핑백 글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리고 보니, 한자가 잘못된 데가 있습니다. 중국어에서 영화를 电影 이라고 하는 것 때문에 착각해 버린 게 있는데, 뭐, 좀 틀린 것도 맛으로 여기겠습니다.

핑백

덧글

  • 이준님 2007/08/17 13:02 # 답글

    1. 어째 업계의 괴작 "관속의 드라큐라" 가 떠오르네요. (한국영화였죠. 의외로 괴악한 포스터가 인상적인)

    2. 중간쯤에 극장앞에 몰려든 관객들 사진을 넣고 밑을 어둡게 하면 더 멋있을겁니다.

    ps: 글구보니 관속의 드라큐라도 "크리스터퍼 리를 잇는 허리우드의 신예" 운운하다 욕먹었죠 -_-
  • 충격 2007/08/17 13:21 # 답글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극치! 비평불가의 초문제작! - 진중권 ㅎㅎㅎ
  • Charles 2007/08/17 13:32 # 답글

    비평마저 흥행요소로 써먹는 초문제작! ㅋㅋㅋㅋㅋ
  • 미친고양이 2007/08/17 13:58 # 답글

    LA의 뜨거운 밤 ~~~운운운 저는 어째서 저기에 눈이 가는 것일까요?orz
  • 이녁 2007/08/17 14:04 # 답글

    진중권씨의 홍보문구(?)가 대박입니다.
  • Dataman 2007/08/17 16:29 # 답글

    브루크스보다는 부룩스라든가... :)
  • 슈르 2007/08/17 18:38 # 답글

    덕분에 정신없이 웃었습니다ㅠㅠ
  • tocky 2007/08/17 18:46 # 답글

    LA의 뜨거운... 부분만으론 여느 에로무비 못지않군요. 으하하
  • 게렉터 2007/08/17 20:48 # 답글

    이준님/ 언젠가 좀 해괴한 옛 포스터/광고 중에 몇가지를 한 번 언급해 보려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충격, 이녁, Charles/ 사실, 뭐 영화보러갈때 "이상하다니까" 보러 가는 경우도 없잖아 있으니 아주 틀린 것도 아니다 싶습니다. 더군다나, 어쨌거나 "화끈"하다는 의미에서 어떤사람들에게는 좋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슈르/ 감사합니다.

    미친고양이, tocky/ 한때는 꼭 저런 소리가 한 마디 들어가야만 "포스터가 되는" 시절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Daraman/ 브루-크스 라고 장음 표기를 괜히 한 번 해주는것도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ALBINO 2007/08/17 20:57 # 답글

    오.. 이건 제대론데요. 특히 저 로버트 휘스터의.. 로바트 였더라면 더 재밌었을 텐데.
  • 염맨 2007/08/18 01:14 # 답글

    크래크래킬킬킬캘!

    퍼가도 될까요? 우선은 몇 군에 링크부터 걸겠습니다만 가능하면 그림도 가져가고 싶어서요.

    혹 '썩 좋지 않은 품질'이라는게 해상도나 노이즈에 대해 말씀하신 거라면 오히려 효과만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적 2007/08/18 09:41 # 답글

    아아 간만에 옛날 기억이^^;
  • 잠본이 2007/08/18 21:21 # 답글

    .............................. (웃느라 다른 말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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