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와 닮은 사람을 알려주는 기계
이번에도 제목 문자 그대로 입니다.

그림을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통해 인식해서, 컴퓨터가 그림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작업은 최근 컴퓨터 성능의 발전으로 누구나 웹에서 쉽게 시험해 볼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참고: http://hehehe.co.kr/wikikiwi/wkct_ImageSearch.htm )

저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대통령 후보들의 얼굴이 누구와 비슷한지 컴퓨터로 조사해 보기로 했습니다. 비슷한 얼굴 찾아보는 웹사이트는 많이 유행하지 않았습니까? 그 중에서 저는 족보, 유전, 가계 등등을 꾸며볼 수 있게 해주는 http://www.myheritage.com/ 사이트의 비슷한 얼굴 찾기 기능을 이용해서 대통령 후보들의 얼굴이 누구와 닮았는지 계산해 보았습니다.

이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얼굴로 봤을 때, 누구와 누구가 유전적으로 비슷한 조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라는 것을 알려주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즉 유전적으로 이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주는 것이 목표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정확도의 문제도 있고, 동양인의 얼굴 중심으로 개발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정말로 그런 의미가 심장한 것은 아닙니다.

즉, 어디까지나 아래 이야기는 "얼굴이 닮은 사람"을 재미로 계산해 본 것입니다. 각 후보마다, 기계에서 가장 수치가 높게 나온 두 명과 상위 10위 중에, 제가 재미로 선택한 두 사람, 도합 네 사람씩을 게시 했습니다.


기호1번. 정동영
http://www.myheritage.com/collage

이 사이트의 컴퓨터 계산으로 가장 얼굴이 닮은 사람은 공교롭게도 노무현 (75%). 입니다. 아시다시피 이사람은 현재 우리 대통령입니다.
두번째로 닮은 사람은 필 맥그로 (74%). 입니다. 이 사람은 미국 TV에서 심리상담, 정신치료에 대한 자문역으로 날마다 얼굴을 들이밀었고, "마음을 편하게 갖는 법"류의 책으로도 절대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코메디 좋아하시는 분은 데이빗 레터맨 쇼에서 코메디 소재로 활용되는 모습이 더 친숙하실 것입니다.

그 외에는 이스라엘 출신 모델 아감 루드버그, 일본의 인기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와 비슷하다고 나옵니다.


기호2번. 이명박
이명박 후보는 워낙 인상이 강하기 때문에 닮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흔히 "맨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며 록가수와 닮았다고 하지만, 맨슨의 어릴적 모습등의 "원래 모습"을 보면 이명박 후보와 많이 비슷하지는 않습니다. 기계의 계산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myheritage.com/collage

이명박 후보와 닮은 사람은 세상에 별로 없기 때문에, 대부분 탈모, 눈썹이 많이 빠진 사람이 그냥 잡혀 나옵니다.
가장 얼굴이 닮은 사람은 이온 일리에스쿠 (68%) 입니다. 이 사람은 공산당 망한 후에 루마니아에서 대통령 많이 한 것으로 유명한 양반입니다. 전직은 선장입니다. 아마 배를 끌고 운하를 항해한 적도 있을 것입니다. 영예를 누린만큼 KGB와의 관계 등등 뭐 이상한 소문도 많은 사람입니다.
두번째로 닮은 사람은 80년대를 풍미한 미국 코메디 배우 체비 체이스 (68%) 입니다.

그 외에도 탈모/눈썹 빠짐 특성 때문에, 조직 폭력배 연기로 국내에서는 더 유명한 일본 배우겸 감독 기타노 다케시, 총질 액션 영화의 최고봉이라 불리우는 홍콩 영화 감독 오우삼 과 비슷한 것으로 계산 되었습니다.


기호3번. 권영길
권영길 후보는 안경이 얼굴을 다 덮어버리는 사진 때문에 결과가 약간 재미없습니다. 그냥 비슷한 안경 쓴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http://www.myheritage.com/collage

권영길 후보와 가장 닮은 사람은 미국 코메디언 제이닌 가로팔로 (옳은 표기인지 모르겠습니다.) (75%) 이고,
두번째로 닮은 사람은 얼마전 방한한 린킨 파크에서 유명해진 미국 가수 체스터 베닝턴 (70%) 입니다.
그 외에는 원래 진지한 배우였다가, 80년대 이후 노년기에는 코메디 전문 배우로 돌변한 레슬리 닐슨, 중국 부두목이자 중국 공산당 거물인 증경홍과 닮았습니다.


기호4번. 이인제
http://www.myheritage.com/collage

이인제 후보와 가장 닮은 사람은 중국 총리했던 주용기(주룽지) (70%) 입니다.
두번째로 닮은 사람은 중국 영화 감독, 진개가(천 카이거 라고 발음되지만 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첸 카이거 라고 씁니다.) (64%) 입니다.

그 외에 이인제와 닮은 사람은 중국이 공산당에게 넘어가기 전까지 중국을 호령했고, 공산당에 망한 뒤부터는 대만에서 수십년간 독재자질 했던, 장개석, 그리고 무려 시몬 드 보봐르 여사와도 닮은 것으로 계산되었습니다.


기호5번. 심대평: 이 분은 손씻으셨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기호6번. 문국현
http://www.myheritage.com/collage

가장 닮은 사람은 무려, 힙합 랩 등등을 잘하는 가수 에미넴 (67%) 입니다.
다음으로 닮은 사람은 무려, 성룡 (66%) 입니다.

그 외에 닮은 사람은 우리 대통령 노무현, 위대한 옛 중국작가 노신 선생 등과 닮은 것으로 나옵니다. 언뜻보면, 노신 선생 사진과는 꽤 비슷해 보입니다.


기호7번. 정근모
이분은 얼굴 표정이며 화장이 약간은 앙드레김 선생님의 향취를 풍기시는 분이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결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http://www.myheritage.com/collage

가장 닮은 사람은 무려 놀랍게도 최지우! (78%) 입니다. 덜덜덜... 이것이 앙드레김 형 표정과 화장의 신비인가?
다음으로 닮은 사람은 최지우와는 극과 극인 듯한, 노벨 문학상에 빛나는 과테말라 거장 작가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입니다.

그 외에 닮은 사람은 중국 영화 감독 장예모,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 인기 없는 대표적인 인물인 하딩 과 비슷하다고 나옵니다. 눈썹과 눈의 모습은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나 하딩과 비슷해 보입니다.


기호8번. 허총재님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허총재님입니다.

두근두근 기대를 안고 사진을 올려서 돌려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http://www.myheritage.com/collage

장국영 (74%) 과 가장 닮았다고 나옵니다!
두번째로 닮은 사람은 인종과 국경을 화르르르르 불살라 초월하며, 미국 R&B가수 에리카 바두로 나옵니다.
그 뿐이 아니라 닮은 사람으로
김태희! 김태희 김태희 김태희 김태희 김태희 김태희 김태희 .....
장동건! 장동건 장동건 장동건 장동건 장동건 장동건 장동건 .....
아아아아... 허총재님.
과연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기는 구상을 하실법한 풍모를 자랑하십니다.
허총재님, 허총재님... 장국영, 김태희, 장동건, 에리카 바두, 그리고 허총재님 이라니? 누가 저 네 사람을 "비슷한 것"으로 묶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고성능 컴퓨터와 아이큐 430만이 생각할 수 있는 경지란 말입니까?

김태희장동건에리카바두허총재님 김태희장동건에리카바두허총재님 김태희장동건에리카바두허총재님 김태희장동건에리카바두허총재님 김태희장동건에리카바두허총재님... 아아아...


기호9번. 전관
포스터에 철모 그림을 올려두시고, 옛날에는 장군하시던 대통령 후보 입니다.
http://www.myheritage.com/collage

이분과 가장 닮은 사람은 캐나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60%) 입니다.
두번째로 닮은 사람은 싱가포르 출신 중국계 배우 조국휘 입니다. 조국휘는 국내에 열혈남아 아류작처럼 소개된 철혈남아 가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 장군 대통령 후보 전관과 닮은 사람으로는 오스틴 파워즈로 국내에서는 유명한 미국 코메디언 마이크 마이어스. 그리고 무려, 달라이 라마와도 닮은 것으로 나옵니다.


기호10. 금민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불심으로 대동단결 김길수 에게도 처참하게 패한 역대 최저 득표율의 오명을 뒤집어쓴 사회당을 뒤이어 나온 후보입니다. 이번에는 권토중래, 새로운 모습으로 조금은 더 대단해 보입니다.
http://www.myheritage.com/collage

금민 후보와 가장 닮은 사람은 일본 배우 겸 감독, 기타노 다케시 (71%) 입니다. 표정이며, 눈의 모양은 꽤 닮아 보입니다.
두번째로 닮은 사람은 중국 공산당 정치인의 거물인 무의 입니다.

그 외에 닮은 사람은 박찬욱 감독도 있고, 대표적인 미국의 네오콘 정치인이자, 어찌보면 금민 후보로서는 가장 물리쳐야할 상대라 할만한 도널드 럼즈펠드와 닮았다고 나옵니다.


기호11. 이수성
이수성 후보는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의 후보로,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의 대통령 후보 사상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당(12글자) 출신이라는 위대하고 찬란하며 아름다운 대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http://www.myheritage.com/collage

이수성 후보와 가장 닮은 사람은 현재 중국 총두목인 호금도 (후진타오. 후진따오 라고 발음되기도 하는데, 후진'타'오라고 해야만 합니다.) (75%) 입니다.
두번째로 닮은 사람은 우리에게는 존 레논의 살아생전 아내로 친숙한 오노 요코(!). 자세히 보면,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특히 입의 모양을 보면, 마치 이수성 후보가 오노 요코의 표정을 흉내내는 듯한 느낌마저 납니다.

그 외에는 영화배우, 이안 멕켈렌, 얼마전까지 일본 두목했던 고이즈미 준이치로 랑 비슷하다고 나옵니다.


기호12. 이회창
http://www.myheritage.com/collage

이회창 후보와 가장 닮은 사람은 달라이 라마 (76%) 로 나옵니다. 선재, 선재.
두번째로 닮은 사람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그러고 보면, 달라이 라마와 고이즈미 준이치로를 섞어버리면 이회창 후보가 될듯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 밖의 닮은 사람들입니다. 이회창 후보는 이연걸과 닮았다고도 나오고, 무려 자신에게 손수 패배의 쓴잔을 권해서 쭉 들이키게 해주었던 김대중 전대통령과 닮았다고 나옵니다. 싸우면서 닮는다더니 그새 닮은 것인지. 하기야 정계은퇴 선언했다가, "나라를 위해서" 다시 돌아오시는 것을 봐도,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정동영과 닮은 사람: 노무현, 필 맥그로, 아감 루드버그, 마츠시마 나나코
이명박과 닮은 사람: 이온 일리에스쿠, 체비 체이스, 기타노 다케시, 오우삼
권영길과 닮은 사람: 제이닌 가로팔로, 체스터 베닝턴, 레슬리 닐슨, 증경홍
이인제와 닮은 사람: 주용기, 진개가, 장개석, 시몬 드 보봐르
문국현과 닮은 사람: 에미넴, 성룡, 노무현, 노신
정근모와 닮은 사람: 최지우,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장예모, 하딩
허총재님과 닮은 사람: 장국영, 에리카 바두, 장동건장동건장동건장동건장동건장동건, 김태희김태희김태희김태희김태희김태희
전관과 닮은 사람: 라이언 레이놀즈, 조국휘, 마이크 마이어스, 달라이 라마
금민과 닮은 사람: 기타노 다케시, 무의, 박찬욱, 도널드 럼즈펠드
이수성과 닮은 사람: 호금도, 오노 요코, 이안 멕켈렌, 고이즈미 준이치로
이회창과 닮은 사람: 달라이 라마, 고이즈미 준이치로, 이연걸, 김대중

이렇습니다.

끝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으실 때에는 군소후보에게 투표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에서는 누구나 나서서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득표수가 너무 적으면 후보등록하려고 낸 공탁금 수억원을 날립니다. 결국, 어쩌다보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라는 것은 5억 정도 자유롭게 주무를 수 있는 사람들끼리 TV에서 금뺏지 달고 폼잡다가 자기들끼리 야바위 놀음하는 것이 되어버릴 위험도 있습니다.

군소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은 그 민주주의의 정당한 기회를 이용한 사람들에게 공탁금을 돌려주는 길입니다. 또 그 후보가 다음 선거에서, 그 후보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이 다음 국회의원 선거, 지방 선거에서 어느 정도 지지를 얻을지 알려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그 사람의 공약과 행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주는 계기도 됩니다.

군소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은, 언젠가 미래에 저나 여러분이 국회의원이 되고 싶고 자기 뜻을 말하고 싶을 때, 쉽게 후보로 나설수 있게 하는 바탕이 됩니다. 정말로, 찍을 만한 후보가 아무도 없다면, 우리 민주주의의 기회를 위해서 아무 가망 없는 군소후보에게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표하지 않는 표는 무관심한 표이지만, 가망없는 군소 후보 중에 아무나 골라잡아 찍기로 찍는 표는, 일견 무의미한 듯 해도 우리가 일군 민주주의 체제에 던지는 표가 될 것이며, 언젠가 후보로 여러분이 나서실 수 있는 권리를 열어두는데 투표하는 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y 게렉터 | 2007/12/05 23:18 | 기타 | 트랙백(2)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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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ranquil Dar.. at 2007/12/06 02:04

제목 : 허총재님은 외모마저 비상하다
대선 후보와 닮은 사람을 알려주는 기계 - 게렉터블로그(게렉터 님)위대한 천재정치가, 미륵의 현신은 역시 외모마저 비상합니다.아아~ 그 이름은 허경영~ 미륵의 현신~ http://www.myheritage.com/collage...more

Tracked from 1+1=2 at 2007/12/07 02:12

제목 : 맙소사.
대선 후보와 닮은 사람을 알려주는 기계허경영 총재님앙. ~ ...more

Commented by 강설 at 2007/12/05 23:20
왜 2번에 마릴린맨슨이 없을까요 의문입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07/12/05 23:24
출신성분을 정확히 짚어내는군요!
Commented by FAZZ at 2007/12/05 23:54
저도 이명박 하면 마릴린 맨슨이 젤 먼저 생각나던데 ^^
Commented by 무등산 at 2007/12/06 00:31
BBK 사무실에서 녹화를 하고 한 인간이, 정말 뭐라고 해야하나요?

www.blddong.com에 가시면 지금 이명박이 BBK 사무실에서 인터뷰 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어떻게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한 양반이 BBK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나요?

검찰이 불쌍합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요?

정의가 만약 살아 있다면 꼭 특검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명함도 파고 다니고, 사무실에서 인터뷰 한 동영상이 존재 하는데, 어떻게 무혐의로 판단하나요?

차라리 외국에서 검사를 모셔다가 하는게 더 정확하겠습니다.

퍽하나 억했다 하는 거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

5공으로 가는 건지 정말 걱정입니다.
Commented by 류노스케 at 2007/12/06 00:53
ㅋㅋㅋ 맨슨이 안나오니 무효!!
Commented by Tumnaselda at 2007/12/06 01:58
아아 허총재님 아아!!!!
트랙백좀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진실공방 at 2007/12/06 02:57
10,000명이 넘게 보신 동영상을 아직 못 보셨나요??
지금 불똥닷컴 www.blddong.com 에 가시면
아직 공개되지 않으 이명박BBK 창업당시 인터뷰 장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하치 at 2007/12/06 05:47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ㅎㅎ
장국영 ㅠ_ㅠ
Commented by 게렉터 at 2007/12/06 10:43
강설, FAZZ, 류노스케/ 본문 말씀처럼 맨슨의 "원래 모습"과 비교해 보면 많이 안 닮았습니다. 저 사이트가 말씀드렸다시피, 유전적으로 비슷한 사람을 찾는다... 라는 이름을 내걸고 나왔기 대문에 원래 모습보다는 분장 효과가 압도적인 맨슨은 아예 목록에서 빠져 있지 싶습니다.

무등산, 진실공방/ 중요한 이야기라도 이렇게 스팸형식으로 뿌리시면 아르바이트생을 이용한 다소간 불법적인 선거운동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Tumnasleda, 하치/ 아무 조작도 안했는데, 머나먼 미국의 한 웹사이트가 허총재님에 대해 이런 결과를 줄 줄은 저도 정말 예상 못했습니다.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7/12/06 11:00
군소후보라고 표를 줬다가 그 군소후보가 정말로 유력후보가 되버리면 어떡하죠? 그 군소후보의 사상과 행동이 심히 불안할 때 말입니다. 히총통도 한때는 군소후보 였었지요......
Commented by 다크엘 at 2007/12/06 14:57
맙소사,...
Commented by 실례합니다 at 2007/12/07 22:58
기탁금과 선거자금의 반을 돌려받으려면 10%, 전부 돌려받으려면 15% 이상 표를 얻어야 합니다. 이미 군소후보의 득표 수준은 아니지 않나요. ㅋ
조금만 더 정보를 접해보시고 투표해주시면 안될까요. 신문이나 시민단체에서 공약 평가해놓은걸 찾아서 참고하실수도 있고요... 같은 나라에서 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수밖에 없는 사람으로서, 주제넘지만 부탁 한번 드리고 갑니다.
Commented by 게렉터 at 2007/12/08 21:00
네비아찌/ 그때는 또 반대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크엘/ 어머나...

실례합니다/ 물론 정보를 조사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표를 던지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일 것입니다. 저는 그래도 아무도 찍고 싶지 않을 경우에 대해 하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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