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옹의 인생살이
아마도, 보다보면, 이 양반의 성향이나 세상을 보는 태도, 도덕에 대한 판단기준이 어디쯤에 마련되어 있는지 짐작할만한 분위기가 나는 듯 하여 정리해 올립니다.

대부분의 자료 원 출처가 선전물, 자서전이라고 나온 책 등등이기 때문에 윤색, 과장된 면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 있는 부분 지적 부탁드립니다. 사실 공식기록만 해도 워낙 괴이한 인생을 살아온 양반이라, 볼수록 어떤 양반인가 생각해보게 되는 면이 많습니다.


1. 일본 오사카 변두리 출생, 부친직업은 인근 목장의 우유 짜는 일꾼.

* 출생 당시 이름은 츠키야마 아키히로. 일본식 성씨 츠키야마(月山)를 성으로 사용했으며, 귀국 정착후 평생 동안 사용에서 "명박"이라는 특이한 이름은 일본식 이름 "아키히로"를 그대로 한자 발음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임. 일제패망 전까지 김대중 전대통령이 도요타 다이주 를 이름으로 사용한 것과 같은 경우임.

참고로 박정희 장군, 김영삼 전대통령은 한국식 이름과 일본식 이름을 서로 다르게 사용함. 박정희 장군은 다카기 마사오 가 일본이름이며, 김영삼 전대통령은 가네무라 코유 가 일본 이름임.

2. 일제 패망 이후 시모노세키-부산 귀국선을 타고 귀국 도중 대마도 해상에서 배 침몰(당시 나이 4세)

3. 구조된 후, 포항에 정착, 부친은 포항의 목장에서 일하게 됨

4. 부친 실직, 모친이 이북 출신 피난민 도움으로 옷감 장사 시작

5. 한국전쟁 중 아군 오폭으로 눈앞에서 누나, 동생 화상입고 사망하는 것 목격 (화상입은 누나가 숨이 좀 붙어있어서 모친이 온몸에 쑥즙 발라 놓고 살아나라고 기도했는데, 신음하다가 며칠있다 죽었다고 함)

6. 국민학교 고학년 당시 살림보태려고, 성냥개비 황 붙이기, 김밥팔기, 밀가루떡장수 등등을 함

7. 모친 국화빵 장사로 전업. 모친이 고등학교 안보내 준다고 하자, 장학금으로 다니기 위해 전교 1등에게 월사금면제해 주는 야간상고에, 전교1등으로 입학

8. 고등학교 다니면서 뻥튀기 장사, 엿장사, 아이스크림장사

9. 과일장사 하다가 짜증나서 가출시도. 방황하며 술 퍼먹고 열받았을 때, 모친이 새벽기도 하는 모습 보고 가출 접었다고 함

10. 고3때 부모가 서울로 이사감, 고교 졸업할 때까지 포항에 남아서 "나무꾼"(...) 등을 하며 연명

11. 전교 수석졸업자로 고교 졸업후, 서울 이태원 판자집으로 이주

12. 청계천 헌책방에서 책사서 대학입학 독학 시작, 잠안자고 힘낸다고 약물 복용(각성제 "안나뽕"이라고 고백)

13. 고려대학교 합격, 등록금 벌기 위해 쓰레기 내다버리는 인부로 일함

14. 논산훈련소에서 폐병 (정확히 기관지 확장증) 판정을 받아 군 면제. 군 면제 관련으로 당시 방첩대에서 조사 받음

15. 3학년때 고려대 상과대학 학생회장이 됨

16. 한일 국교 정상화 반대 시위에 상과대학 학생회장으로 가담

17. 불법 시위 주도자로 지명수배자가 됨. 형님 친구집에 숨음, 야간을 틈타 부산으로 도주

18. 돈 떨어져서 서울로 돌아간 직후, 자수할 방법 찾아다니다가, 자수 받아준다는 사람의 배반으로 도주중 검거된 것으로 처리되어 검거됨.

19. 계엄사령부에서 고문당한 후, 불법 시위 주도자, 내란선동죄의 혐의로 징역 5년형

20. 살인, 사기, 강도 등의 강력범들과 같은 감방에 배치되어 4개월 감방생활


(재판 당시 사진 (덜덜덜...))
(고무신의 압박)

21. 대법원까지 올라가서 집행유예로 나옴

22. 감옥에서 나온 직후 모친 사망(훗날 스스로 연설중에 한 말에 따르면, 감옥에서 나온뒤, 병석에 누워있는 모친에게 빨리 돈벌어서 새 옷 한 벌 해드리겠다고 했다는데, 며칠 후 사망했다고함)

23. 내란선동죄 전과자이므로, 거주지에서 반경2킬로미터 벗어날때마다 파출소에 신고하며 사는 생활 시작

24. 실업자 생활

25. 대학 인맥 소개로 대구의 섬유업체에 취직

26. 대구에 가보니 업체 사장이 아들 과외 해달라고 함

27. 짜증나서 서울로 돌아온 후, 다시 실업자 생활. 해외 건설 현장 책임자 뽑는 현대건설 광고 보고 입사

28. 현대건설 면접에서 학생운동 전과 걸림

29. 청와대에 편지보내서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며 편지질하며 난리침

30. 현대건설 입사 성공(당시 28명 공채 신입사원 중 1명)

31. 진해 4비료 공장 건설현장에서 경리직으로 본격적인 업무 시작

32. 태국 파견 근무, 전설적인 "금고 사건"

33. 태국 공사 적자로 끝남, 3년 동안 파견근무 후 복귀하자마자, 서빙고동 관리과장으로 좌천

34. 경부고속도로 공사중, 소위 "청와대 불도저 일화" 남김

35. 경부고속도로 공사하면서 정주영 사장이랑 친해짐, 1년만에 부장으로 승진. 고속승진 시작.

36. 현대그룹 확장에 따라, 입사 10년만에 부사장 승진

37. 중동건설경기 당시 정주영 아들 형제간 갈등의 여파를 틈타, 35세에 사장이 됨

38. 당시 정부측에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바로 그 아파트) 특혜 분양 사건에 현대건설 연루 지목

39. 당시 정부측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공사 수주건 덤핑 혐의 연루 지목

40. "버텨서" 돌파

41. 12.12. 직후 중앙정보부에 의해 종로서 독방에 "이유없이" 갇힘

42. 독방에서 이송되어 남산 중앙정보부에 갇힌 뒤, 정보부 요원들이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에게 불법 정치자금 준 적 있지않냐고 조사 받음

43. "버텨서" 돌파

44. 10년간 현대건설 운영

45. 건축법 위반 혐의 고발

46. 도시공원법, 도시계획법 위반 고소

47. 업무 방해 및 폭력 처벌법 위반 고소

48. 근로기준법, 불구속 입건

49. 건축법 위반 약식 기소

50. 현대건설 퇴사/ 당시 김영삼 대통령 휘하의 지목으로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14대 국회의원 당선

51. 15대 국회의원 당선

52.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53. 국회의원 자진사퇴

54. 유명한 "BBK" 사건

55. 서울시장 경선 출마

56. 선거법 위반 유죄

57. 선거법 위반 불구속 기소, 서울시장 당선

58. 은평뉴타운, 천호동뉴타운, 선거법 위반 등등의 의혹

59. 서울시장 임기 끝

60. 대통령 선거 출마, 당선
by 게렉터 | 2007/12/19 23:43 | 기타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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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녁 at 2007/12/19 23:45
성공시대군요
Commented by 우산이끼 at 2007/12/19 23:47
무섭다는 말 밖엔... --;;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7/12/19 23:49
그래도 노무현처럼 친구 가방 칼로 찢고 그런 건 없군요.
Commented by 猫眼 at 2007/12/19 23:50
버티니까 다 되네요. 나도 저렇게 해볼까.
Commented by FAZZ at 2007/12/19 23:51
5번은 정말 큰 트라우마가 되었을텐데... 덜덜덜입니다.
그나저나 "버텨서" 돌파 대목에서는 박장대소를 훗
Commented by 토르끼 at 2007/12/19 23:52
막노동꾼의 아들로 태어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인간 승리 인생
Commented by Goldmund at 2007/12/19 23:54
충격과 공포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
Commented by 무명씨 at 2007/12/19 23:59
사실 한국에서 자수성가 했다는 사람들 자서전을 써보면 전부 비슷한 내용일 겁니다. 그것이 이명박 지지율의 기본이 되었겠죠.
Commented by Asheera at 2007/12/20 00:32
대선도 BBK, 위장취업 다 "버텨서" 돌파하셨군요. 남은건 특검뿐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7/12/20 00:37
버티고 버텨서 버티니 버텼다.... 로 요약되는군요
Commented by croydon at 2007/12/20 00:41
출처 원문에 주어를 확인하셨나요?
잘 보면 핵심 문장마다 '나는'이 죄다 빠져 있을겁니다. 따라서
위에 쓰신 인생사는 이명박을 위장한 다른 사람의 것입니다. ㄳ
Commented by 안경소녀교단 at 2007/12/20 02:14
37번 이후부터가 아쉽군요.
Commented by 기재호 at 2007/12/20 03:45
croydon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ペリドツト at 2007/12/20 09:56
이건뭐 몰라 그거 무서워 인데요.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7/12/20 10:10
1. 한국에서 성공하는 분들의 "공격패턴"이지요. 자서전이란게 다 그런거 아닙니까. (아마 박정희가 자서전을 써도 그렇게 될겁니다.)

2. "안나뽕"이란게 "피로야, 뿅 가라"라는 일어를 한국어로 개작한겁니다. 암페타민 성분이고 그 일본 상표명이 "히로 ~ 뽕"이었지요 --;;; 일제 말엽에 각성제 효과로 나온 순도 엉망에 암페타민제가 해방후에도 남아 있거나 흘러들어와서 각성제로 팔린겁니다. 물론 순도를 조정한 극상품은 수사반장같은데 나오는 바로 그런거지만요. 70년대말에도 "안나뽕"류의 각성제는 시골 학생들도 먹을 정도로 퍼져있었지요. (모친에게 이런 이야기 해드리니 기절할듯이 놀라시더군요 -_-) 어떤 XX는 가미가제가 히로뽕 먹고 박앗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일제 연간 공장 각성제라고 보면 됩니다.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7/12/20 10:52
3. 태국 건이야 "그걸 막은 여러명중 하나"였답니다. 왕회장께서 자서전이나 그런걸 보고 아주 노발대발했지요. 저중에 많은 이야기는 국영방송 괴작인 "야망의 세월"에서 극화되거나 대사로 언급되지요. 이환경의 트래쉬작 "영웅시대"에 보면 뭐 저렇게 협박치는게 무려 "김형욱"이구요

4. 군사정권, 특히 중정쪽에서 다루는게 두가지입니다.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류의 가담자는 "아예 발본색원"해서 다시는 이런 짓 못하게 손을 보는 겁니다. 그래서 다양한 기술이 시연되고 버틴다는게 불가능하지요. (버텼다 어쨌다 하는 분들 실제 뒷 이야기 들어보면 버틴게 아니고 꽤 으스스해요, 모 남자 소설가는 "엄마 한번만 살려줘, 라고 남의 다리 붙잡고 사정했다-정신 이상을 -_-;;고 하는건 전설입니다.)

다른 부류는 이를테면 부정축재자(JP 나 HR같은) 나 기업쪽 관계자인데 이 사람들이야 잘만 쓰면 "화수분"이니 상대적으로 낫지요. "옛다 이거먹고 떨어져라"라는 식으로 이면 합의만 있다면 고통스럽지만 "버티면" 됩니다. (물론 내란음모건이면 그게 안되니 문제죠) 윗분건은 자기 말로는 현대 사업조정건도 걸려 있었다고 하고 말에 의하면 버티다가 "피눈물"을 진짜로 흘렸다고 합니다
"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7/12/20 10:59
5. 내란선동 전과자가 "집유"로 나오는건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_- 다만 실제 크게 사시면 신고하는 생활하는 건 맞아요. 제 친척 한분은 3공때 계엄법에 걸려서 한동안 그랬지요.(죄목은 무려 저수지에 농약풀어 고기 잡다가 -_-;;;) 그냥가면 혼나는데 계엄하라서 좀 일이 커졌지만요


Commented by 부단뽀이 at 2007/12/20 12:44
딴 건 이해가 되는데 근로기준법 위반은 뭔가요? 현대건설인데.
Commented by 세가사탄 at 2007/12/20 13:50
"버텨서" 돌파

이부분에서 박장대소~ ㅋㅋ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07/12/20 13:51
전 최근에 이명박이 무리한 해외공사수주로 현대건설을 빚더미에 앉게 만들어서 망하기 직전에 낌새채고 정주영 회장한테 현대건설이랑 다른 계열사랑 바꾸자고 했다가 무려 "미친 놈!" 소리 들었다는 일화를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는데 이게 사실인지 궁금하군요.
Commented by 江... at 2007/12/20 15:12
전체 트랙백하려다 아이들에게 보여줄 내용이라 일부만 발췌합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ed by 게렉터 at 2007/12/20 17:29
이준님/ 언제나처럼 상세한 설명 덧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태국 사건은 지지자/비난자 사이에 여러 설이 있어서 그냥 두리뭉실하게 언급했습니다.

이 양반이 무려 내란선동죄인데도 "집유"로 나와 버린게, 그 "내란선동"이 한일외교정상화 반대 시위라서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시위는 일정부분 일본과 협상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관제시위 성향 비스무레한 것이 살짝 깔려 있었던 터라 좀 잠잠해진 뒤에 줄잘선 애들부터 인간답게 봐준 것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ed by 게렉터 at 2007/12/20 17:31
더카니지/ 말씀하신 건수는 조금은 사실과 다릅니다.

현대건설 부도는 2000년 기준입니다. 이명박 당선자가 현대에서 나와서 정계로 투신한 것은 90년대 초 입니다. 책임론은 있습니다만, 적어도 "망하기 직전에 낌새채고" 라고 까지 평가하기는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확한, 진실은 모르겠지만, 떠도는 이야기는 이명박이 현대가의 아들들 이상의 지위를 바라고 현대건설 보다 더 중요한 업체를 차지하려고 했는데, 역시 현대는 정씨 집안 것이라서 한계를 느끼고 손털고 나왔다...는 류의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돌았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게렉터 at 2007/12/20 17:38
이녁/ 모 TV연속극에서는 무려 "영웅"시대 였습니다.

우산이끼, Goldmund, 무명씨/ "코리안 드림" 스러운 사람들이 역시 좀 무서운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 듭니다.

지나가다/ 감옥 근처에는 훨씬 많이 간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FAZZ/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에는 그냥 간단하게 "가난때문에 두 형제자매를 잃고..." 정도로 말하는데, 어디까지 정확한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토르끼/ 따지고보면, 박모 장군이나, 공산당 두목하던 김모씨 같은 양반도 밑천 별로 없이 태어나서, "황제"질을 했습니다.

Asheera, 뚱띠이/ 이 양반 무용담, 전설 같은 거 보면, 선악을 떠나서 하여간 절대 굴하지 않고 버티면서 계속 나가는 수법 좀 애용했던 듯 합니다.

croydon, 기재호/ 그런말을 입에 올린 것 사실, 그 양반들도 두고두고 술자리 안주거리, 부끄럼거리 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안경소녀교단/ 판단기준, 선악기준을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서, 시점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사실 뽕먹고 공부해서 대학가는게 잘하는 짓이냐. 라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습니다.

ペリドツト/ 사실 이 양반이 좀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게렉터 at 2007/12/20 17:39
江.../ 어디로 어떻게 가져 가셨는지 e메일 등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들쮜 at 2007/12/20 21:33
대략 37번까지는 그런대로 잘 나가다가 그담부터 갑자기 무너지는군요; 왠지 37번까지는 다소 "전설" 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그 담부터는 전설이 되기엔 사람들 기억이 똑똑하게 남아있으니.. 실례가 될까 두려운데, 절대 게렉터님이 뭔가 편향적으로 쓰셨다는게 아닙니다. 근데 제가 좀 삐딱해서 그런지 게렉터님께서 쓰신 의도와는 다르게 뭔가 시니컬한 느낌이 드는..;;; (무명이던 앞부분은 전설인데 어느 시점 - 현대건설 사장이 되어 유명인이 된 이후부터- 갑자기 우수수...-_-;;)
Commented by 박민성 at 2007/12/20 22:00
솔직히 말해서 37번까지의 '전설'도 과연 사실일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사실과 거짓을 적당히 섞어서 말 그대로.. '전설'로 지어낸 부분이 대부분일것만 같습니다.
애석하게도 그 당시의 진실을 이제와서 알아낼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gali at 2007/12/26 01:51
현대건설 부도가 2000년 기준이고 이명박 당선자가 현대를 나온게 92년인건 사실이지만 이명박 당선자가 강하게 주장해서 현대건설이 이라크 수주를 담당한 것이 78년 정도이고 그 때부터 당선자가 나온 92년까지 제대로된 자금을 받지 못했었죠. 불안정한 아랍의 정국과 이란-이라크 전쟁, 이라크-미국의 관계 악화 등으로 다른 업체들이 발 빼고 있을 때도 여전히 이명박 당선자는 버텼고 그게 엄청난 부채로 남았습니다. 결국 그 부채가 IMF때 치명적으로 작용했고요. 뭐, 망할 낌새를 채고 나갔다는 말은 억지라고 봅니다만 현대건설 부도에 지대한 공을 세웠음은 분명하죠.
Commented by 덴디 at 2007/12/26 07:03
이렇게 정리된걸 보니까^^ 도대체 일관성이라는 것이 없네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신념을 지킨 것도 아니고 돈만 바라보며 살아온것도 아니고....
Commented by 루시 at 2007/12/26 16:01
좋은글에 이런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月山이면 스기야마가 아닌 츠키야마(Tsukiyama)라고 읽는게 맞습니다. 스기야마(sugiyama)는 (杉山삼나무삼자를쓰는..)이거든요. 완전히 다른 성입니다.
Commented by 게렉터 at 2007/12/26 16:08
루시/ 지적 감사합니다.

일본 성 읽기/표기는 어려워서 신문 보도를 참조 했는데, "쓰기야마"라고 나온 것이 많았습니다. 일본어 한글표기는 첫음절의 경우 평음으로 표기하게 되어 있어서 스기야마로 썼습니다. 좀더 검색해 보니 月山 은 통용이 확실히 "츠키야마"인듯 하므로 지적해 주신대로 츠키야마로 수정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자유주의자 at 2008/05/21 23:54
말은 많아도 저정도면 성공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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