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치계 희대의 괴객(怪客), 이인제!
가히, 우리나라 정치계, 희대의 괴객(怪客) 이라 불리워 조금의 부족함도 없는, 무적의 이인제.


(이 사람아, 내가 뭘 대단하다고 이러나.)

본격적으로 전국적 인기(?)를 누리기 시작한 1997년 무렵부터, 저는 이 양반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는 이 양반을 지난 10년간 지지하지는 않으면서도, 항상 꾸준히 주목해 왔습니다.

내력을 보시면, 이 양반의 멋이 무엇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1. 충남 논산 출생, 경복고, 서울대 법대

2. 사법시험 합격, 대전지법 판사

3. 드디어 괴객이 지옥 끝까지 내달리는 죽음의 경주시작


4. 1988년 통민당 공천으로 13대 국회의원 당선:

-5. 얼마후 3당합당으로, 민자당으로 이동, 통민당은 소멸

6. 1993년 경상도 기반 민자당에서 노동부 장관:

-7. 후임 노동부 장관인 4선 의원 남재희는 정계은퇴

-8. 얼마후 민자당은 김종필 계열과 분리되며, 신한국당으로 이동, 민자당은 소멸

9. 1995년 신한국당 소속으로 첫 민선 경기도지사:

-10. 후임 경기도지사 임창열은 경기은행 로비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

11. 1997년 신한국당 대통령 후보 경선 - 2위:

-12. 승복하지 않고 탈당, 국민신당으로 창당/이동

-13. 신한국당(한나라당) 대통령 선거 패배

14. 1998년 국민신당 합당으로 전라도 기반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15. 국민신당 소멸

-16. 얼마후 DJP 연합 붕괴 후, 새천년민주당으로 이동, 새정치국민회의 소멸

17. 2002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 2위 지지율:

-18. 승복 하지 않고 중도 탈당, 자민련으로 이동

19. 2004년 충청도 기반 자민련을 이끌어,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참가

-20. 대통령 권한 정지 상태에 빠뜨림

-21. 탄핵 역풍으로 자민련 패망

-22. 얼마후 국민중심당으로 창당/이동, 자민련 소멸

23. 2007년 국민중심당 탈당, 민주당 재입당

-24. 국민중심당 대통령 후보자 사퇴로 사실상 패망

25. 2007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 1위:

-26. 민주당 대통령 선거 1% 미만 득표로 사실상 패망

-27. 지역기반인 호남에서도 완패

-28. 지방자치단체 보궐선거에서 호남지역 후보들 완패


어느 분의 말씀대로, 이 양반은 정말 한국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양반입니다.

그 뿌리깊다는 지역감정.

그러나, 괴객 이인제 만은,

경상,
전라,
충청,

굳건한 지역기반이 있는 정당들에 모두 한 번씩 다 활약했던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항상 수뇌부까지 올라섰고, 그러면서, 그 당들의 멸망을 모두 지켜본 경이로운 성취를 이룬 거인.

파멸의 천사! 이인제-


지옥의 사신! 이인제-

(좌우측 지지자 분들의 표정에도 이미 지옥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죽음의 황태자! 이인제-

(하필이면, "13")

도대체, 말아먹은 정당이 몇 개며, "표밭"이라며 들락거린 지역이 몇 군데 입니까?

이 양반의 멋과 향취, 개성과 그 신묘한 능력은 가히 지상 천하제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기세로 조금만 더 달린다면, 정말로 아무도 범접하지 못할, 꿈 같은 전설이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이미 역사에 남을 기록이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2,3백년후, "그런 사람은 존재가 불가능하다. 신화적인 상상속의 존재로 전설로 내려오는 인물일 뿐이다" 라는 해석이 역사학자들 사이에 분분하게 되는 경지에 충분히 오르실 수 있습니다.


(싹이 보인다...)


(훗훗훗... 극락왕생 하십시오.)

아아아... 인제여, 인제여!












덧글 주신 분들의 뜻에 따라 추후 덧붙입니다: 이인제 좋아하시는 분들께 실례를 구하는 말씀

분명히 조롱조가 섞여있는 농담이라서, 기분 나쁘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인제 선생도 뛰어난 부분이 있고, 멋이 있고, 장점을 갖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러니까, 정치데뷔 이후 이 긴시간 동안 활약해 오신 것이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 보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당" 이라는 것이 "정견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공통된 정책에 입각하여 일반적 이익을 증진시키고자 결합한 정치결사"이고, 이것이 우리 대의민주주의의 근간이라 할 때, 분명히 많은 약점과 단점을 지적받을만한 점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대통령 선거와 같은 참패에 대해서 이러한 점들이 비판 받아 마땅한 허점인 것은 대체로 누구든 공감하실 줄로 압니다. 그래서 그러한 시사점에 대해 풍자하는 농담을 올린 것입니다. 이인제 후보에 대해 마구잡이로 외모나 인격을 비하하려는 욕설글은 전혀 아님을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인제 후보에 대해 단점이 많이 드러나면서도, 외려 그러한 웃음으로 인해서 더 가깝게 이인제 후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관심을 환기하는 면도 있도록 농담을 꾸미려 했습니다.

기분 나쁘신 분 계셨다면 다시 한 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저 정치인들의 비판할만한 점을 재미로 풍자하여 지적해보려는 한 농담꾼의 가벼운 웃음으로 여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연히, 사실 관계에 중대한 오류가 있을 만한 부분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by 게렉터 | 2007/12/21 06:03 | 기타 | 트랙백(8) | 핑백(2) | 덧글(119)
트랙백 주소 : http://gerecter.egloos.com/tb/354036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지구마을 불꽃사파리 at 2007/12/21 07:07

제목 : 사신(死神) 이인제
우리 정치계 희대의 괴객(怪客), 이인제! 그가 머물다 간 당(黨)의 상당수는 정치적 생명의 조종을 고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듯하다. 이것이야말로 이인제가 사신(死神)이라는 하나의 증표라 할 수있지 않을까....more

Tracked from 식신시츄님의 이글루 at 2007/12/21 08:14

제목 : 움짤로 표현한 이인제
우리 정치계 희대의 괴객(怪客), 이인제!...more

Tracked from A sound of a.. at 2007/12/21 10:03

제목 : 노대통령 평가 이렇게 다를수가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당선자가 경제가 어려움에 빠졌다는 국민인식에 힘입어 당선된 측면이 강하지만 실제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직면했던 경제적 어려움에 비해서는 덜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저널은 김 전 대통령은 외환위기 직후, 노 대통령은 가계부채 급증과 이라크전으로 인한 유가급등 등으로 경제성장이 급격하게 둔화한 상태에서 임기를 시작했다면서 이 당선자보다는 김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취임 당시 경제사정이 더 안 좋았다고 설명했......more

Tracked from GOODgle.kr at 2007/12/21 15:01

제목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51호 - 2007년 12..
주요 블로깅 : KT-SKT, 인터넷 광고 시장서도 '격돌' : 최근 통신 사업자들이 온라인 광고 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텔레콤(www.sktelecom.com)의 경우, 모바일 광고 대행 미디어렙인 에어크로스의 지분을 올 4월부로 100% 지분을 확보하면서 모바일 광고 분야에 더해 온라인 광고 분야로까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T도 지난 12월 13일 나스미디어 인수를 결정했습니다. 인수금액은 260억 원이며,......more

Tracked from E.R holic at 2007/12/21 17:03

제목 : 파멸의 천사. 지옥의 사신...그는 바로
<트랙백 > 우리 정치계 희대의 괴객(怪客), 이인제!...more

Tracked from 인제리 at 2008/01/06 18:01

제목 : 광야에 부는 바람(1) 붉은 태양은 떠오르고
광야에 부는 바람(1) 붉은 태양은 떠오르고 아침 일찍 당의 단배식(團拜式)에 참석하였다. 대선에서의 참담한 패배와 총선에 대한 비관론 때문인지 당원의 수도 적고 열기도 전과 같지 않다. 참으로 큰 책임을 통감한다. 나는 국립묘지를 향해 한강 강변도로를 달리며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았다. 2008년 새해를 밝히는 첫 태양이다. 오늘의 태양은 유난히도 커 보인다. 우리 겨레의 소망을 모두 담은 탓일까. 아무쪼록 올 한해 우리 국민 모두에......more

Tracked from 인제리 at 2008/01/06 23:50

제목 : 이인제, 모험가적인 아폴론
아폴론과 디오니소스는 정반대의 원형을 대표한다. 합리적이며 냉철한 지성, 객관적 판단력과 직선적이고 명료한 사고를 대표하는 두뇌형 인간인 아폴론은 감정적으로 격렬하며 심리적으로 폭발적인 충동, 모순과 대립의 병존을 대표하는 감정형 인간인 디오니소스에게 끌리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그리스신화에서 디오니소스와 아폴론은 델피 신전을 공유한다. 두 남신은 델피에서 다같이 숭배를 받았는데 겨울 석달 간은 디오니소스가, 한해의 나머지 기간 동안에는 아폴......more

Tracked from 잡데구리한곳 at 2008/04/10 09:28

제목 : 이번 총선의 가장 수혜자는
박근혜씨. 한나라당에서 애초 예측한 수보자 적게 나와서박근혜씨에게 손 안벌리긴 어려울듯.그리고 이회창씨도 충남에서 선전.진보신당은 그저 안습. -_- 이인제씨는 또 당선. 무서워 이 사람 ;;;;우리 정치계 희대의 괴객(怪客), 이인제!...more

Linked at yongyeol님의 글 - [.. at 2007/12/21 10:46

... 0 metoo 파멸의 천사! 지옥의 사신! 오전 10시 46분 ㅎㅎㅎ 덜덜덜 이인제 ... more

Linked at simuk님의 글 - [200.. at 2007/12/21 21:14

... 0 metoo 파멸의 천사 이인제 오후 9시 14분 우오오! ... more

Commented by 살기 힘들어~ at 2007/12/21 11:52
ㅋㅋㅋ
ㅋㅋ재미있네요ㅋㅋ
이제는 어디로 가려고 하나~
이번에는 이회창 신당으로 가려나~
지금 까지의 행적으로 보면,
전혀 불가능해 보이지 않습니다만...
Commented by 인제바보 at 2007/12/21 11:54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7/12/21 12:09
죽음의 사신, 파멸의 천사... 푸하하하하하!
Commented by 여물음 at 2007/12/21 12:20
사실 이인제는 숨겨진 킹메이커라능.
이회창표 깍아줘서 김대중 당선시키고
민주당 경선 나갈 땐 노무현이 쟤가 여론조사 1위면 나도 나간다며 오기로 나왔다능.
Commented by 미주동포 at 2007/12/21 12:22
멀리 북미에서 엄청 웃다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작은울림 at 2007/12/21 13:01
97년 대선때 박통 흉내내며 선거운동 할때 ,
오죽 지 속에 든게 없고 내세울게 없었으면 저렇게 할까...
속빈 쭉정이 같은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그 판단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Commented by 제주도? at 2007/12/21 13:04
제주도도 됐다 오지마라. 하와이나 가라
Commented by 아줌마 at 2007/12/21 13:24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보다가 소리죽여 웃느라고 힘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타리페 at 2007/12/21 13:30
이제 막 점심 다 먹고 사무실 들어와서 기사 보는데.ㅎㅎㅎ 저 혼자 우스워서 난리났습니다.ㅋㅋ 워낙 다이내믹한 한국 정당 역사고 워낙 당이 바뀌는 일이 잦다지만 이인제라는 인물을 다시 조명해보니 참 새롭습니다.ㅋㅋㅋ 과연 이인제 다시 어느 둥지에서 부활할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보리차 at 2007/12/21 13:30
소설 '향수'의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가 생각나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ㅎㅎㅎ
Commented by 아하구려 at 2007/12/21 13:31
정말 웃을일 없고 고단한데 정말 크게한법 웃고갑니다.
이제는 북한땅근거지로 다음대선에 올인ㅋㅋㅋㅋ
Commented by 배고파 at 2007/12/21 13:36
아~증말 환장하겠네~
수업하면서 몰래 보다 웃겨가지고 옆강의실 가서 울다왔네요~(학생이 아님니다)
정말 웃다가 눈물난거 오랫만이네요~울 아버지 이인제 조아하는데 한번 보여드려야 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가눔 at 2007/12/21 13:42
아주 굳고 깊은 족적을 남기신 분이지요.(좋은 의미일지 나쁜 의미일지...^^; )
그러고보니 이번에도 당 내에서 사퇴하라고 하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끝까지 고집하셨다죠.
여하튼 저도 무지막지하게 웃고 갑니다. 배가 다 아프네요.^^;;;;;
Commented by cruxian at 2007/12/21 13:43
앗 그럼 이인제가 딴나라당에 가면 그 당은 망하는 겁니까? +_+
Commented by 어르신 at 2007/12/21 13:44
이인제를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이면
그의 진정성을 알지.

이인제는 한국사람들이 무식하다보니
그의 진가를 모르는것이지.

이인제는 조중동,재벌,지역주의,패권주의 등에
손을 안잡은 결과 결국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7/12/21 13:51
음...
Commented by 어르신 at 2007/12/21 13:53
이인제가 한나라당에서 탈당하여 국민신당 만들었을때
한나라당이 이인제죽이려고 별의별 뒷조사를 다 했었지.

그때 이인제뒷조사 후 한나라당의 모 의원이 이런 말 했지.

"이인제낙마시키려고 젊은시절부터 해서 지사,장관시절까지 모조리 다 뒤져봤는데
먼지하나 없다. 정말 큰일이다. 이러면 김대중에게 정권빼앗길텐데..."

이인제의 학창시절부터 그가 꿈꾸던 대한민국상을 알면
이인제만한 진정한 애국자는 없다.

여러분들은 아는가???
국민경선제,선거운동의 옥외집회금지,일자리대통령 등...
이런 것들이 다 3김시대때 이인제가 97년에 홀로 주장하였던 사실...

이인제가 망한 이유는
재벌과 결탁,기득세력과 거리를 두며 홀로 행보하기에 결국
세력이 없어지고 기득언론들로부터 매장당하기만 함.

이인제가 결국 국가를 위해서 능력발휘할 기히를
갖지 못하고 정계떠나면 그만큼 큰 손실.

이인제는 서울대법대시절
고 조영래변호사,장기표,이협과 함께
서울법대출신으로 민주화운동서클을 했던 멤버지.

이인제가 이렇게 추락하는 것을 좋아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은
참 가슴아프고 슬픈일이로다.
Commented at 2007/12/21 13: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인제 at 2007/12/21 14:01
조은 머리가꼬 좀 추하게 살다갈 팔자세~
Commented by rumic71 at 2007/12/21 14:07
이인제와 허본좌 둘 중의 하나는 언젠가 대통령이 되고 말 듯합니다...사실 YS도 자유당시절부터 대통령 하려고 아등바등 하다가 결국 성공했으니...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7/12/21 14:10
이글은 이인제지지자가 쓴 펌글입니다.
이인제홈피에서 펌글이죠.

=============================================================


글을 쓰는 사람은 1976년부터 2007.10말 까지 33년간 공무원 생활을 했다...자타가 공인하는 모범공무원이다..2003년 11.23 국가청렴위 [반부패공무원 체험수기] 공모에서 최우수상(상금500만원)을 수상한 바도 있다..



위 반부패체험수기는 내가 1988년 뇌물수수죄(특가법위반)으로 구속기소 되어 검찰의 혹독한 고문으로 누명을 쓰고 3년간 법정투쟁으로 무죄가 되어 복직하기 까지의

처절한 투쟁을 그리 수기다.



이 억울한 사건에 등장하여 힘없고 배경 없는 나에게 다가와서 무료변론으로 최후까지 나를 악의 수령으로 부터 구해주신 분이 바로 이인제 변호사였고, 지금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다...



재판이 끝난 후 나는 3년동안 밀린 봉급 타고 돈 300만원을 가지고 이인제 후보님을 만났다..그 때 이인제 후보님은 나에게 무료변론 하기로 약속했으면 유죄가 되든 무죄가 되든지 무료 변론은 무료 변론입니다.하시며 돈을 되돌려 주었다..



나는 이돈 300만원 있어도 없어도 별 불편함이 없지만 당신에게는 큰 돈입니다..이 돈 다시 가져가서 늙으신 어머님 보약이라도 사다 드리라고 한사코 돌려주시면서,,"당신이 죄없어서 무죄가 된 것이지"...이인제가 변론 잘해서 무죄된것은 아닙니다..



한사코 겸손함을 잊지 않으셨다... 그 후 경기도지사 시절 내가 직접 찾아 뵈었다..

그 때 사건으로 인사에 많은 불이익이 있는 줄 알고 있으나 내가 인사에 도움을 주면

남들이 당신의 실력을 의심하고 도지사가 시켜주었다고 오해하니, 시험보아서 진급하라고 했다..



그 뒤 나는 사무관이 되었고 서기관으로 얼마전 명예퇴직을 했다..정말 훌륭한 분이

이렇게 지지도가 낮아 정말 가슴이 아프다...국민 모두가 그의 진정성을 모른다..

당적 몇 차례옮긴 것이 이후보에게 그렇게 큰 굴레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정말 그는 청렴한 지도자고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약자편에

정의편에 서서 일하실 분이다...
Commented by 나막신 at 2007/12/21 14:23
웃음거리가 될 분이 아닙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7/12/21 14:33
능력이나 인간적인 면에서 괜찮을 지는 몰라도 워낙 행보가 화려하시다보니... 그나저나 '파멸의 천사'에서는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7/12/21 14:36
북조선으로 전격 귀순. 노동당 입당..... 이렇게 되면 통일이 앞당겨질지도.
Commented by 안경소녀교단 at 2007/12/21 14:38
정치철새의 본좌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7/12/21 14:38
대선토론에서의 이인제 후보의 토론은 역시 '메이저' 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지사, 장관 실무가 있어서 뜬구름 잡는 소리도 아니고, 죽어라 네가티브만 하는 것도 아니고.
Commented by 파애 at 2007/12/21 14:46
안녕하세요. 처음 들러서 한참 웃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회X측으로부터 5억원 뇌물수수한 거 때문에 구속되었던가 구속 안되려고 버텼던가..하여간 그때 가스통이랑 석유통 가져다 놓고 지지자들이 당사 둘러싸고 지키고 그랬던 기사 읽은 기억이 있는데.. 그후로는 어찌 된건지 지억도 안나네요..

뭐 박정희도 사람은 참 근면성실하고 좋았다잖아요. 사람 좀 죽이고 쿠테타 좀 일으키고 독재 좀 해서 그렇지..

Commented by 소년 at 2007/12/21 14:48
저 분... 민노당이랑 사회당만 입성하면 "그랜드 슬램"입니다...ㅋㅋ
Commented by kzine at 2007/12/21 15:13
아버님 포스 ... 자 이제 다음 당은 어디가 될까요 ??
Commented by Somniator at 2007/12/21 15:18
아.. 배아퍼 ㅠ ㅋ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Earthy at 2007/12/21 15:52
당적 몇번 옮긴 건 그리 큰 흠이 아닐 지 모르겠습니다만...

좌우를 왔다갔다 하신 건 정말 큰 흠이지요. 나는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녀, 그렇다고 중도도 아녀. 헛.
Commented by oIHLo at 2007/12/21 15:56
후우... 이 분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OTL
Commented by 음모론 at 2007/12/21 16:07
이인제 선생 최고의 명언이 있죠.


이인제 : 이것은 음모론입니다.

기자 : 음모론이라는 증거는 있습니까?

이인제 : 음모론은 증거를 남기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아아 최고라니까요. -_-b
Commented by creent at 2007/12/21 16:14
인제횽 지못미
Commented by 고전압 at 2007/12/21 16:22
음모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antiwa at 2007/12/21 16:50
저러니 정당정치가 자리잡을 수가...
Commented at 2007/12/21 16: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bby at 2007/12/21 17:01
잘 읽고, 트랙백 신고 합니다~~
Commented by 하민혁 at 2007/12/21 17:12
유감이네요.
그리고 시간이 없어 반박을 하지 못하고 가야 하는 자신이 더 유감스럽습니다.

몇 마디만 하겠습니다.

1. 이인제는 불우한 정치인이었지 결코 '괴객'으로 매도될 정치인은 아닙니다.
2. 이인제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크게

첫째, 언론의 집요한 이인제 죽이기와 당시 왜 언론이 그래야 했는지 그 이유를 살펴야 하고
둘째, 두 줄기의 민주화세력, 곧 YS-DJ 계의 공생과 결별의 과정에 대한 역사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님의 글에서는 이에 대한 어떤 납득할만한 천착도 찾아볼 수가 없군요.
있다면 언론에 의해 악의적으로 생산되고 유포되어 세간에 떠도는 부정적인 얘기가 있을 뿐입니다.

제가 이 글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하는 까닭입니다.

이인제는 단 한번도 양지를 찾아 이동한 적이 없으며
여러 차례 권력에 의한 수사의 칼날과 마주했지만, 단 한번도 어떤 부패나 비리에 연루된 적이 없는 거의 유일한 정치인입니다.


* 스스로를 깨끗하다고 하는 노무현 대통령조차 검은 돈에 연루되어 있음을 상기해보세요.
* 지금 보니 위에도 이인제 의원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멘트가 몇 개 올라와 있군요.

* 그래서 감히 청합니다.

* 님도 아시겠지만, 지금 님의 이 글이 여기저기로 퍼날라지고 있습니다.
* 네티즌을 끌기 위한 의도가 아니라면..
* 사실 관계와 다를 뿐더러 너무나 선정적인 타이틀을 달고 한 정치인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이 글을 내려주시길 정중히 청합니다.


Commented by ZinaSch at 2007/12/21 17:17
이 글 읽다가 익스플로러가 에러로 닫혔습니다.(.......) 이미 그 분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군요.
Commented by NIKKI at 2007/12/21 17:18
흠 재미있는데 왜 내리나요 ㅋㅋ 경선불복 하나로 완전 웃음거리 되어버린 감은 있지만 5년마다 대통령 하겠다고 나오는 걸 제3자가 보면 당연히 꼴이 웃겨지는 게 맞죠. 지지자분들이야 안그러시니까 지지자분들이신 것이고 ㅋㅋ
Commented by 거울세이코 at 2007/12/21 17:22
경기도, 강원도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10년쯤 지나면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에서도 대표를 내세워야 할지도 모르구요,
Commented by young026 at 2007/12/21 17:59
뭐 그냥 웃자는 글 정도로 봐야죠. 이인제가 양적 질적으로 좀더 두드러지긴 하지만 위의 테크트리는 이외에도 적잖은 유명 정치인들이 거쳐온 과정이니까요.
Commented by Dataman at 2007/12/21 18:35
위의 몇 명의 발언을 두고 보면 이 말의 진의를 느끼게 합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설령 이인제가 애국자이든, 정직하든 (이건 분명해 보이지만), 분명한 것은 이인제는 한국 정치계가 자기들만의 지각변동을 반복하게 하는 데 상당한 모멘텀을 제공한 인물입니다. 물론 그 덕분에 실제로 바람직한 결과가 나온 것도 사실이에요. 이인제가 없었던들 IMF라는 소재임에도 정권 교체가 가능했겠습니까. 하지만 말이지요, 히틀러도 나름의 진정성은 있다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정당화하려 들면 안되지요.
Commented by 핌군 at 2007/12/21 19:03
아무리 정직한 분이시더라도 그분의 발자취는 웃음을 위한 소재가 되기 충분한데다가,
그분의 행보는 그분의 선택이니만큼 감수하셔야겠지요.
잘 웃고 갑니다. 'ㅅ'
Commented by 해권 at 2007/12/21 19:28
아무리 결과가 사람을 판단한다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웃음거리가 되다니 보기 안좋군요 -_-;
비웃음받을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유머란이면 모를까 무려 이오共感에도 올랐는데
이글루스를 대표한다고도 할 수 있을 포스트 중 이런 글이 올라왔다는 것은.. 그리고
댓글조차 거의 다 '웃기면 그만 아니냐...' 하는 반응인 것은... 참 유감이군요.
Commented by aa at 2007/12/21 20:30
하지만 사실
Commented by eversoul at 2007/12/21 20:51
하지만 사실
Commented by hilevel at 2007/12/21 21:03
사람은 자신의 행보에 책임을 져야 하는겁니다.

지난 10년간의 이인제의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는 그만한 조롱을 받고 남음이 있습니다.
제왕병 환자나 다름없던 갈짓자 행보였습니다. 대통령을 꿈꾸던 사람이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한 번도 민주적 투표의 결과에 승복한 적 없는,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인의 자질로서는
너무나 치명적인 전력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이 정도의 점잖은 유머에 오르내리는 것이 다행입니다.

아무튼 잘 웃고 갑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12/21 21:09
아, 너무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Rosa at 2007/12/21 21:59
이 사람 옹호 할 분이 있다는 사실에 더더욱 웃고 갑니다... 음화화
Commented by 산진스 at 2007/12/21 22:32
괜히 오랫만에 이오공감에 들렀다가 기분만 나빠지는군요...
Commented by 고전압 at 2007/12/21 22:55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인제를 ㅋㅋㅋㅋㅋㅋ

인제 민노당이나 갔음 좋겠네. 권영길 우는 상 보고 싶어.
Commented by 아잘레오 at 2007/12/21 23:28
이인제 지지자가 있긴 있었군요..

이인제는 김종필의 계보를 잇는 철새 정치인의 대표격 아닙니까?
Commented by Sowill at 2007/12/21 23:39
대단하십니다.~
Commented at 2007/12/22 00: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혜광 at 2007/12/22 01:05
이사람아 뭐이 그리 왔다갔다 하나...
너무 이사를 자주 다녀서 좋을게 뭐 있겠나..
인제 정치 그만하시지...
Commented by EE at 2007/12/22 01:22
ㅋ이번대선의 진정한 빅매치는 '허경영 VS 이인제' 라고 생각하는데...ㅋㅋ 허본좌의 라이벌로서의 역활에 만족 해야 할거 같네요...
Commented by 청구서 at 2007/12/22 01:34
철새라니 그 무슨 험담입니까
농경시대의 패러다임을 혁파하는 정치 유목민이라 불러주십시오
옮겨다닐 때마다 양떼가 줄어들어서 탈이지만.
Commented by 이정만 at 2007/12/22 01:48
상당히 공감하는 바이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신해주어서 속이 시원합니다...
제가 고향이 대전이라 충청도 라면 충청도 인데 정말 쪽팔립니다..
시골 착하신 노인네를 사탕발림으로 선거때 보면 막 절하고...
정말 무엇으로 지금까지 버티신것도 용하지만 저는 이번 대선에서 이사람에
대한 아주 제대로 평가를 내린것이 하나의성과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의원동안 뭘 하신건지..의원발의 0개 인걸로 아는데 국민이 입법활동하라고
국회의원으로 뽑았는데 도대체 하는일은 안하고 권모술수의 대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서 후대의 교훈이 되기를..그것만이 조금이라도 역사에 대해
속죄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acid at 2007/12/22 02:56
97년 대선 토론회에서 패널이 이인제 후보에게 짓궂은 질문을 했습니다. "PC 통신 아세요?" "아다마다" "본인 아이디 있으세요?" "있다마다" "아이디 기억해요? 뭐예요?" "어쩌구저쩌구예요" "비밀번호도 아세요?" "아다마다" "비밀번호 뭐예요?" "어쩌구저쩌구예요"
비밀번호를 그대로 불러줬습니다.
당시 하이텔 갑자기 접속 폭주.
Commented by 혈견화 at 2007/12/22 03:10
이인제가 이렇게 추락하는 것을 좋아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은
참 가슴아프고 슬픈일이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12/22 11:33
왜 이인제가 이미지가 흐릿하고 맨날 패배하는 인상인가 했더니 저래서였군요 -ㅁ- 어떤 의미로 정말 한국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겼네요;;
Commented by 이등 at 2007/12/22 12:40
이인제: 통일만 되어봐라......
Commented by kiekie at 2007/12/22 13:49
이인제를 지지하는 젊은이들이 꽤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천만번째지지자 at 2007/12/22 14:09
당신들은 이인제가
이회창씨가 그 때 대통령이 되었으면
다음에는 이 인제가 되었을꺼라 보는가?
나는 이인제씨가
국회위원 공천도 못받았을 꺼라 본다.

이번에 박근혜가 이 명박씨 밀었다고
다음에 박근혜가 한나라 당에서 대선 주자로
선출 되어 나올 것이라고
보는가?

순진한 사람들
절대 아닐 것이다.

이인제씨는 재벌편도 아니고
그는 빨갱이 들 편도 아니다
지난번에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죽어도 싫어하던
이 회창을 마지못해 지지하였던
그 마음을 아는 가?

노무현과 그 일당의
정체성을 염려하였던 것이
틀린 말일 까?
그의 예언은 모두 들어 맞았다

그는 모든 사람의 조롱이 되었다
수구언론 의 표적이 되었다
방송사 신출내기 들의
따돌림도 되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 몇 명은
그가 토론, 학식, 연설, 경력, 열정
모든 면에서 잘 준비되었다고
생각 할 분도 있을 것이다
아마 딴것 빼고 보면
그는 제일 나은 사람이다.

풀빵, 상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사람들 형제들 모두
그 당시 모두 대학, 고등학교 나왔다

이인제 형제들은 모두 국졸이다
아직 이해가 안가나?

그만큼 여러분들이 말하는
출신성분이 좋은 분이다.
땅떼기 한평 없었던
소작농의 아들이다.
정말 불굴 의지의
우리 똑똑하고 장한
야무진 아들이다.

내가 가장 놀란 사실은
이 사람이
사회구조에
불평불만 하는 대신에
삐뚤어진
꼴통 빨갱이 가 되지않고
오히려 빨갱이 떼를 공격하니
기득권자
없는 자
모두한테 조롱 당한다

나는
그가 현재 지위에서
게으름 부리지 않고
정말로 가슴으로
가난한 이들을 보호 해려 주려는 것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아프다.

확실 한 건
고래나 멸치나 모두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
민주주의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가치다
멸치떼 들이
생쥐 떼들이
제 죽을 줄 모르고 달려 나가는 것도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가져다 주는
책임이다.
이 책임을 피해 나갈 수는
생쥐와 멸치는 없다

한국민은 들쥐 떼와 같다는
옜날 주미 대사의
말이 틀린 것 같지않아
하는 소리다

















Commented by 세가사탄 at 2007/12/22 15:29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이인제씨 똑똑한 인물이고 국민적 인기도 상당했는데 어쩌다 이지경에 이르셨는지 안타깝네요.
진짜 다음 대선때도 어떻게든 출마를 하실건지 지켜봐야겠군요
Commented by 중생아 at 2007/12/22 17:00
이글을 쓴 의도를 몰겠네요.

지지하지도 않으면서도 10년을 지켜봤다?
결국은 이인제를 욕하기위하여 저장된 자료가 겨우 당적이동에 관한 것 뿐이네요.

웬만한사람은 이런악의에찬 데이터를 만들지못합니다.
따라서 당신은 또라이나 아니면 이인제씨땜에 손해본,그런앙갚음으로 이글을 올린것같네요.

그러면 당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대보세요.

세상을 삐뚤게 보지말고 사세요.

남의10년을 니맘대로 잣대질말고 니가족들에나 잘하세요.

갑자기 당신이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한심한 개인간 .




Commented by 장재천 at 2007/12/22 17:19
좀 씁쓸하네요. 철새짓 빼면 비리 하나 없고, 이번 대선에서 토론회하는 것만 봐도 제일 요목조목 말도 잘했는데 말이죠.
이회창은 병풍 총풍 세풍 차떼기들이 이명박의 수많은 비리들로 덮여져서, 07년 대선엔 이회창이 대쪽, 깨끗한 정치인이라고 비리 많은 이명박 뽑지 말고 이회창 뽑자고 주장하는 지지자도 다수 나왔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루모스 at 2007/12/22 18:33
어서 민노당 가셔서 싸이클링 히트 달성하셔야 하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7/12/22 19:30
증말로 국민의 파수꾼 역할은 이인제님이 다 하고 다녔구나.

당을 그정도 옴겨 다니지 않은 정치인들이 얼마나 될까.

신출내기 의원들이나 있지.

보는 눈이 좋아야 잘 볼 수 있는법.

당을 많이 옴겨다니는것은 흠이 아니라 본다.

정치인들이 소신정치을 해야 국민들이 편해지는 이치라 본다.

자기 본인의 소신하고 맞지 않으면 당을 떠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이인제님 청렴결백하고 능력 있는 분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대통령이라면 이런 분이 되어야 국민들의 안녕이 있는게 아니겠는가.

이인제님은 국민들이 죽이는게 아니라 무리배 정치인들이 죽일라 그런는거다.

청렴결백하기에 당을 옴겨 다니는것이 어떻게 흠이 될 수 있다는 건가?

이렇게들 생각해 볼 수는 없는건가.

청렴하지 않은 정치인들 무리배 속에서 이인제님 할 일이 없는것이다 라고 생각해보면 어떠할까요?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7/12/22 23:11
당을 이인제만큼 옮겨다닌 정치인 세명만 댈 수 있다면 정치부 기자로 당장 뛰어도 될걸요?

누구 댈 수 있습니까? :p
Commented by 한컷의낭만 at 2007/12/22 23:15
웃으면서 봤지만 좀 씁쓸하긴 하네요. ^^; 나름 대단한 인물중 한명인데, 어찌 이리 몰락의 길로 접어들은건지;;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7/12/22 23:47
대단하기야 대단하죠. 저렇게 옮겨다니면서 그때마다 주역이 된 사람도 없을 겁니다^^

3김이야 자신들이 직접 만들었지만...직접 만든 것도 아니면서 대권에 도전한 거 보면...
Commented by ㅋㅋㅋㅋ at 2007/12/23 01:42
정말 재밌네요.. 이인제를 지지하는 분들도 글쓴분을 너무 매도하시지는 않으셔도 될 듯해요.
정치인 이인제를 우습고 심지어 은근히 경멸하던 시각을 갖고 있던 저 같은 사람도
이 포스트와 댓글들을 읽고 이인제라는 정치인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양쯕의 시각이 다 맞다고 봅니다. 아무튼 정말 재치있고 재미난 글이네요..
Commented by MCtheMad at 2007/12/23 04:48
이글루도 디씨처럼 로그인 안하고 글 쓴사람 아이피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몇명이서 쓴 글일까나..대강 말투가 비슷한데 -_-
Commented by 나노나 at 2007/12/23 05:46
ㅎㅎ 박정희 향수 등에업을려고 그랬던 날들이 생생하네여 ㅋㅋ 사실 어찌보면 이인제는 파멸의 천사라기보다 무너지는 건물에서 위험을 먼저 감지하고 빠져나오는 들쥐같은 사람?
Commented by meming at 2007/12/23 13:01
박통 흉내 내던게 언젠데-_-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이 무상하겠군요 파멸의 천사 이인제 사진에서 순간 뒤에 검은 날개가 넘실대는 걸로 착각 했습니다-_-ㅋㅋㅋㅋㅋ
난파선에 쥐같은 사람인 걸까요 ㅎㅎㅎ
Commented by 돈쿄 at 2007/12/23 16:13
민주노동당에서만 뛰어주면.... 한국 정치계, 정당사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다는....~~ㅋㅋㅋ
Commented by J_Square at 2007/12/23 18:25
이인제씨가 옆집 개냐? 아버지뻘 되는 사람한테 말 잘한다들.. 그랜드슬램 같은 소리들 하고 있네 ...

// 글쓴분께 드리는 말은 아니에요. 저도 본문은 재미있게 봤고, 한편 씁쓸하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정치판이 아직 운때를 못 탔다고 봅니다. 점점 나아지겠죠..
Commented by 그럼 at 2007/12/24 06:44
명바기나 놈현은 옆 집 새냐? 별...꼴 같지 않은 걸로 시비 걸기는...

꼭 함량 미달 되는 것들이 곁다리를 치더라....남의 다리 긁으면서 시원치 않다고 헛소리 하고, 정신차려.마..
Commented by 퍼렁 at 2007/12/24 09:20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의 과거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디 남의 블로그에 와서 행패질인지 모르겠네요.
당적 많이 옮긴것은 댁들에게나 과오가 아니지 일반 국민들에게는 큰 과오입니다.
한 당에서 머무르며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지 않는 자를 국민은 신뢰할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 신뢰를 되찾으려면 이인제는 지금 민주당에 한 20년은 더 머물러야 할겁니다.

그리고 성의없는 댓글 몇개, 그것도 익명으로 찍찍 남겨가면서 남을 욕하려고 하지 말고 차라리 트랙백을 걸던가 하세요.
Commented by 후후 at 2007/12/26 02:41
어디가나 정치인빠돌이들이 문제구만..ㅎㅎㅎ
비판 받을 짓하니까 비판받는거지..
댁들도 다른 정치인들 후질나게 욕하면서. 쯔쯔.
Commented by ..... at 2007/12/28 00:44
이정도로 점잖은 유머섞인 정치인관련 글을 놓고 정색하고 달려드는 분들은 또 무엇인지?
사실 나열해놓고보니 즐겁게 웃을수 있는 '꺼리'가 됐지만, 전부 사실 아닌가요?
이보다 훨씬 저열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글들이 넘쳐나는게 정치관련 이야기들이고 이 또한 민주주의의
한 단면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반박하는 글에 '개인간'은 뭡니까?
정말 댁이 지지하는분의 수준마저도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테빈 at 2007/12/31 03:41
파멸의천사라... ㅋㅋ 정말 웃기네요.
Commented by 아깝다 at 2007/12/31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