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좋음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도둑들 (2012)

"도둑들"은 열 명의 도둑 내지는 도둑질 비슷한 일을 하는 범죄자들이 힘을 모아 "태양의 눈물"이라는 엄청나게 비싼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몇몇 부족한 점이 있기는 했지만, 저에게는 근래에 가장 재밌게 본 한국 영화였습니다.(김혜수, 전지현)일단 그 부족한 점 부터 짚어 나가보자면, 이게 이 영화의 다소 의외인 점을 조금 들추게 ...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

"캐빈 인 더 우즈"는 "13일의 금요일" 아류작 영화등등 뻔하게 굳어진 공포 영화의 틀을 이야기 거리로 삼는 영화로, "스크림"같은 이런 부류의 영화답게 코미디도 과하지 않게 알맞게 들어가 있는 영화 입니다. 이 영화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독특한 형식이 재미를 더하는 영화이니만큼, 도대체 뭘 보게 될 지도 모른 채 보는 것이 가장 재미나겠습니다만, 이제...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미드나잇 인 파리"는 파리에서 잠시 머물고 있는 미국인 작가가 약혼녀와 장인, 장모들과 함께 조금씩 엇나가서 고민하고, 쓰는 소설이나 앞으로 작가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데에도 고민하는 상황에서 출발합니다. 이 영화는 파리를 멋있고 좋은 곳으로 보여 주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영화이고, 음악도 옛날 샹송에 재즈를 중심으로 매우 그럴듯하게 집...

멜랑콜리아 (Melancholia, 2011)

"멜랑콜리아"는 천천히 느릿느릿 진행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도대체 이게 다 왜 이렇게 돌아 가는 것인지 이해 될 듯 말 듯 하게 궁금하게 되어있어서, 어떻게 보면 별 일 아닌 상황이 벌어지는 것도 점점 관심을 갖고 빠져들게 하는 맛이 일품인 영화입니다. 게다가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이야기가 극히 공상적인 이야기와 화면으로 단숨에 넘어 서며 이어지는 ...

하이눈 (High Noon, 1952)

1952년작 "하이눈"은 지금에 와서는 대표적인 서부 영화이자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름난 옛 명작으로 칭송 받는 영화 입니다. 이 영화에서 용감한 보안관을 연기한 개리 쿠퍼의 모습은 서부 영화 속 용감한 보안관 모습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고, 이 영화에서 무법지역 서부에 어울리지 않는 젊고 착한 숙녀를 연기한 그레이스 켈리 역시 수없이 회자된 모범이지 싶...

맨 온 렛지 (Man on a Ledge, 2012)

"맨 온 렛지"는 제목 그대로 호텔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창문 밖으로 나와서 곧 뛰어내릴 것처럼 난간에 위태롭게 올라 서면서 출발하는 영화입니다. 그러니 영화는 온갖 소동이 벌어지는 "긴 하루"를 다루는 모양으로, 그러니까 "다이 하드"에서 "사랑의 블랙홀"까지 여러 다른 영화에서도 볼 수 있었던 "하루 동안의 대소동"을 보여 주는 형식으로 흘...
1